우린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이고 사무실 상주 직원이 20명정도 됨 회사에 커피머신이 있음 이게 원두 갈아서 샷내리는거라 원두찌꺼기도 쌓이고 여러명이 사용해서 물통도 금방 비워지는 편.. 울회사는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이 커피머신을 관리하는데 신입, 기존직원도 순번정해서 커피머신 닦아놓고 관리한단말이지 신입4명한테 커피모신 구조랑 청소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신입 4명중에 한명이 '저 커피 안마시는데요?' 라고 하면서 자리로 돌아감 저말 듣고 그냥 할말이 안떠올라서 그냥 아무말도 안했는데 커피 안마시면 청소 안하면 되는걸까.. 이런적이 첨이라.. 출처 네이트판
동네 김밥집이 배민오더주문 가능하길래 9시 15분에 김밥 한줄 배민오더로 주문했어 15분 걸린다고 알람와서 9시30분에 찾으러갔어 근데 내가 찾으러가자마자 김밥집 아줌마가 "뭐하실려고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김밥 주문했는데요 하니까 그제서야 김밥싸러감 김밥 싸러가면서 계속 폰만지고 김밥싸는 조리대가서도 폰본다고 김밥조리 시작을안하는거임 아줌마가 폰만지면서 조리대앞에 서 있는데 김밥집으로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이 왔음 또 그 요구르트 다받고 계산하고 요구르트들 정리할때까지 김밥을 안쌈.. 요구르트 다 정리하고 이제 김꺼내고 밥을 뭉쳐서 김위에 펴기시작하는순간 어떤 커플이들어옴 그니까 또 김밥싸다말고 포스기앞으로가서 커플주문을 입력하고 계산까지하는거임 김밥금방싸고 주문받아도되잖아?? 근데 주문받고 계산하고 ..
20대 후반 부부입니다. 둘다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에 집을 얻게되었어요 친정집 지원해준거 하나도 없고 시댁에서 집값 보태라고 지원해줬어요 가구는 제가 사용하던 가구들이 다 1년미만이였던 터라 따로 사지 말자고해서 전자기기만 바꾸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집은 친정집 근처로 얻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툭하면 제가 혼자사는 집인것 마냥 드나들라고해요 1년 사는동안 시댁은 딱 4번 방문했고 그마저도 저희 둘 불편하게 한다고 1시간만에 가셨어요 친정은 전화도 없이 찾아옵니다 아니면 출발하면서 전화해요 약속 이런것도 없고, 아무리 제가 혼자사는 집이라 해도 가족이면 다 이해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남편 가족이 아니라 제 가족 이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전 짜증날거 같거든요 굉장히 몇번 이야기..
순자산 상위 커트라인 상위 0.1% 76.8억 원 상위 0.5% 38.8억 원 상위 1% 29.2억 원 상위 5% 13.3억 원 상위 10% 9.7억 원 억..억..억!!!! 10억 있어도 상위 10% 턱걸이..
족발반 보쌈반 반반족보세트 마늘보쌈&불족발 가격 : 5,900원.. 양도 맛도 역대급이라 GS 알바생들 오열중.. 출처 : 인스타그램
광화문 새문안교회 건물 21년 3월 완공 1887년 목사 사택에서 시작해 6번째 예배당이라고 함 곡면으로 어머니의 품을 형상화 교회 앞마당과 로비는 시민들에게 개방 아늑하게 감싼다는 호평과 과시적이고 위압적이라는 혹평으로 갈림 여러분들이 보기엔..? 출처 https://www.instiz.net/pt/7081626https://www.instiz.net/pt/7081626
과자 한두개나 커피믹스 한두개야 집에가면서 먹을라고 가져가는경우는있어도 얼마나 많이 쌔비면 부피가커서 가방까지 준비하냨ㅋㅋㅋㅋ 직장동료물건 훔치는건 선 넘는거 아니냐.. 119 대원들하고 같이 복무하면서 정말 존경하게 됐는데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가끔 저런 이상한 놈들이 있더라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19804
건물 디자인 탈지방 클라스.. 도심 집 값 1세대에 수십억임에도 건물 중앙 뻥 뚫어놓는 결정.. (짝짝..ㅉ..!!) 하지만, 현재 인프라가 없음.. 세종시 특 세종대왕 안 계심ㅋㅋ 반박 시 무조건 내 말이 맞음!
팩트체크도 음모론에 쓸 자료가 된닼ㅋㅋㅋㅋ곸ㅋㅋㅋ 원글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19842
3줄 요약 1. 대리운전 부르려던 27세 남성이 돌연 연락이 끊긴 후 시체로 발견 2. 사인은 항문을 통한 장기, 심장 파열 (70cm 막대기를 항문으로 수차례 삽입해 심장 파손) 3. 유족은 대리가 안 잡히자 사무실로 돌아갔다가 변을 당한 것이라 파악 원글 https://www.facebook.com/870981359762667/posts/1878379005689559/?d=n